아껴두면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는 보팅파워겠죠. 그러니 어떻게든 소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했는데요. 그래서 나름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제가 보팅을 하고서 찍히게 되는 금액이 현저하게 적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것도 참 오랫만의 일이라 나름 기분도 좋고 뿌듯하기도 했죠.
아끼면 똥되는 그것 보팅
저의 보팅을 받고서 조금이라도 기뻐하셨을 다른 분들을 생각하니 괜시리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를 하시는 분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무튼 이 시간에도 조금씩 보팅파워가 충전이 되고 있을텐데요. 또 어느 정도 충전이 되면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또 한번 해볼까 합니다.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준 오늘의 스팀잇이었네요. 아무쪼록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즐겁게 스팀잇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