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고도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하루 일과를 했던 젊은 날이 있었죠. 그 젊은날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지금도 흘러가는 세월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뜨문뜨문 연락을 하게 되면 항상 한번씩 듣게 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나 얼마전에 어디가 아파서 엄청 고생했어
요즈음 몸이 안좋아서 나름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기려고 하고 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운동안한 탓도 있겠지만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병원에 다녀왔다라는 소리 들으니 어쩌면 그게 다 세월 탓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라는 말 틀린게 없지 않나 하는데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했죠
옛말 틀린거 하나 없는 세월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 그리고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라는 그말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냥 흘려들었던 그 이야기들 세월이 흐르니 하나하나 새겨듣게 되는건 아마 저뿐만은 아니리라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