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들을 만날때인데요. 친구들과 만나면 언제건 항상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의 주제
돈
바로 돈이라고 할 수가 있죠. 예전에는 오늘은 뭘 하고 놀았으니 어떤걸 하면 재미있느니 이러한 주제들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런 세월이 흐르고 나니 요즈음은 주로 돈과 관련된 이야기만을 하게 되더군요. 요즈음 집값이 얼마니 월급이 얼마나 되니 등등에 관한 이야기죠. 그러면서 또 하게 되는 이야기 한가지가 있으니
요즈음 어디 부업할 일 없냐?
항상 누군가가 던지게 되는 한마디입니다. 사실 그때마다 스팀잇이라는게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기는 하지만 따로 하지는 않죠.
이전에도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그거 사기 아니냐- 라는 말 뿐이었으니 말이죠. 이번에는 그냥 참고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했죠.
나는 스팀잇 하지롱!
좌우지간 나이가 들어가니 이야기를 하는 주제도 달라지게 되는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또 어떠한 주제로 대화를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