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휴일이 시작된다고 이야기를 해도 되겠죠? 내일은 어린이날이고 7일은 또 대체공휴일이라고 쉬고 이래저래 합치면 거의 3-4일의 휴일을 맞이하게 되는 것인데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 그냥 쉴 수 있는 날이니 다들 반기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좋기는 하지만 사실 참 걱정 아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죠. 워낙에 많은 행사가 겹치다보니 돈 나갈 걱정부터 들더라구요. 형편껏 하면 된다지만 형편껏 하려고 해도 행사가 많으니 조금은 부담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가족생일
친구생일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은 뭐 두말할 필요도 없고 여기에다가 개인적으로 더 챙겨야 하는 행사들도 있죠. 그리고 또 이번에는 결혼을 한다는 친구들도 있으니 축의금 부담까지!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돈이 들지 않고서는 왠지 그 마음이 표현되지 않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은 저만 있는걸까요.
이번에는 얼마나 써야할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냥 휴일이니 즐기려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