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의 시작이 되었군요. 모두들 6월도 화이팅하시길 바라면서! 1일이 되는 동시에 저에게는 기쁜 소식 한가지가 들려왔답니다. 기쁘다기보다는 조금은 놀랜 소식 한가지였는데요. 그 소식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었죠.
결혼 소식에 축하가 아닌 놀라움부터 생긴 이유? 그 친구가 항상 주장해왔던 이야기 때문인데요. 나는 왜 결혼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혼자 사는게 이렇게 즐거운데 결혼은 왜? 나는 당당한 싱글로 살거야! 노래를 부르던 친구였죠.
그런데 이게 왠일? 이제까지 교제를 한다는 사실도 몰랐었는데 뜬금없이 결혼을 한다니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3개월 정도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결혼을 결심하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사람 마음이 이렇게 한순간에 돌아설 수도 있는 것이군.. 확실하게 느낀 상황이었죠. 마음이 돌아섰다기 보다는 사랑의 위대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놀람도 잠시였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장미빛 미래를 그리고 있을 제 친구에게 무지하게 축하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