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어김없애 하게 되는 대화의 주제 한가지가 있으니 바로 돈이 아닐까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나가야 하는 돈은 또 왜 많아지는 것인지 말이죠. 아무튼 돈이야기를 하면서 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주제 한가지가 있으니 바로 부업에 관한 내용이죠.
요즈음은 세상이 좋아져서 따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아도 어플로 집에서 속편하게 부업을 하던데요. 스팀잇도 뭐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지만 아무튼 주부인 제 친구는 어플로 용돈 정도는 벌더군요.
수학 문제를 풀어줍니다
참 신기한 어플들이 많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던 어플이었는데요. 학생들이 모르는 수학문제가 있으면 올리고 그 문제를 보고서 풀이를 해주면 포인트를 쌓게 되는 방식의 어플이었습니다.
수학과를 나온 친구라 딱 적성에 맞는 어플이었는데요. 그냥 집안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때 딱히 할것도 없어서 수학문제를 푼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한달에 25-30만원 정도의 용돈이 생겼다고 이야기해주던데요.
역시 사람은 잘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보면서 용돈을 버는게 부러운건 없었습니다. 다만 그 용돈을 벌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라는 것이 참 부러웠는데요.
어떠한 특기만 있다면 요즈음은 그 특기를 살려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지 않나 합니다. 저도 제가 잘하는 특기 한번 찾아봐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