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갔다가 우연하게 발견이 된 원형탈모 그래서 저는 1주일에 한번씩 피부과에서 주사를 맞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면서 사는게 쉽지 않구나 한마디씩 하는데요. 이런 일은 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었죠.
오늘 알았는데 제 친구 하나가 어제 모발이식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머리가 없으면 할 수도 있지 생각을 하겠지만 놀라웠던건 그 친구가 머리숱이 많기로 유명한 친구였다는 사실이었죠. 그 머리가 다빠지고 조금 비어있는 곳이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다른 지역에 있어서 오랜 시간 보지 못한 친구라 얼마나 더 심각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제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고 하는군요. 아무리 머리숱이 많아도 세월은 이길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간 앞에서는 그 어떠한 장사도 없다는걸 느꼈는데요.
좌우지간 제 친구의 머리숱을 빼앗아간 그것! 다름 아닌 스트레스가 아니었나 하더군요. 업무상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상당히 많다고 하던데요.
역시나 스트레스는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주적! 모두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고 무조건적으로 나는 행복하다 생각하시면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