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인생이 바로 욜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제 친구 중에도 상당히 강한 욜로의식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요. 월급을 받으면 사고 싶은 옷을 사고 놀기 위해서 쓰곤 했죠.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게 해외여행이 아니겠습니까? 놀꺼 놀고 또 어떻게 모아서 해외여행을 갔고 그러니 사회생활을 한지 몇년이 되었지만 수중에는 단 한푼의 돈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돈은 없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는 있다 하는 생각을 하는 친구였죠.
그런 친구에게 있어서 시련이 오게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바로 결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서 할 수 없는게 현실이죠? 그 현실 어쩌면 돈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 친구의 결혼을 가로막은 것은 바로 돈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정작 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된 것이죠. 그때부터 친구는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면서 욜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버는대로 쓰는 것? 그냥 내가 놀고 즐겁기 위해서 돈을 막 쓰는게 욜로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진정한 욜로란 지출에 관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에 관한 즐거움을 느끼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