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 두가지라 한다면 글을 쓰고 댓글을 쓰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 둘중에서도 저는 특히나 댓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인데요.
댓글도 필력을 요구한다
다른 분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이야기에 한두마디로 댓글을 달 수는 없는 일이죠. 최대한 잘 읽고 간다라는 의미로 저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가 있어야 할텐데요. 문제는 저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필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짧게 댓글을 달 수 있는 용기도 없어서 그냥 왠만하면 댓글을 작성하지 않는 쪽으로 하고 있는 중이죠.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얼마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도 sns 공간인데 너무 다른 분들에게 인사를 안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를 읽고 댓글을 달았었죠.
믿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하나 작성하는데 대략 20분 정도 시간이 걸렸더군요. 그때 다시 한번 생각을 했습니다. 아 역시나 댓글을 쓰는건 정말 힘든 일이구나 하고 말이죠.
언제쯤이면 댓글에 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티머로써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