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누구 하나 빠짐없이 배우게 되는 교육 한가지 바로 정직해야 한다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를 해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일이겠죠.
하지만 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거짓말이라는게 마냥 나쁘기만 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너무나도 당연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어머니.. 밥 잘챙겨먹고 있지?
나.. 엄청 잘 챙겨먹고 있어요.
정말 현실은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하루하루 처리해야하는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이런저런 짜증나는 일도 있을텐데 말이죠.
행여나 부모님이 걱정하시지는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밥잘먹고 건강하고 기분좋게 생활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해보신 적 혹시 없으신지요. 착한 거짓말 어쩌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