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자동차 시동만 걸면 무슨 이상한 경고등이 하나가 뜨더군요. 우너래 자동차를 잘 알지도 못하고 경고등 종류도 몰랐으니 걱정되는 마음에 무작정 카센터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알고 보니 온도 경고등이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아 요즈음 날씨가 덥기는 정말 덥구나 하고 말이죠. 얼마나 더우면 자동차도 덥다고 이렇게 경고등으로 표시를 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정작 이유는 다른 곳에 있더군요.
물론 날씨가 더운 탓도 한몫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했지만 중요한건 부동액이라는 것이 없어서 자동차 온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충을 하는 간단한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나름 자동차를 오래 타고 있는 중인데요. 그 비결이라 함은 자동차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 그냥 주기적으로 한번씩 카센터에 가는건 물론 이런 경고등이 뜨면 지체없이 바로 카센터로 이동하는 것이 자동차를 관리하는 나름의 방법이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이 든 자동차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한번 함께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