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투자를 좀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투자 한번 잘못 했다가 큰 손실을 본 기억이 있어서 그냥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래도 이상하게 오랫만에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가짜로 언제 사고 언제 파는지 눈으로만 보면서 모의로 투자를 한번 해봤답니다.
역시나 안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눈으로 보면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손으로 써가면서 투자를 해봤는데요. 역시나 안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나 결론은 마이너스였습니다.
이건 뭐 신의 투자법이라고 해야하나요. 내가 샀다 생각을 하면 1분도 되지 않아서 떨어지는걸 봤죠. 내 생각 반대로만 하면 돈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친구들에게 투자할거면 내 생각 반대로만 해라 하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정도?
이런걸 보면 역시나 저는 투자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팔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사람은 투자를 안하는게 돈 버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역시나 투자는 하지 않는 것으로 다시 한번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