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하면 안되는 거라고 어릴적부터 교육을 받아왔죠. 아마 모든 분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사실 그러한 교육과는 달리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거짓말을 해야될때가 있지 않나 합니다.
특히나 이 거짓말은 살면서 누구건 한번쯤 아니 그 이상을 해보셨지 않으셨을까라는 예상을 해보는데요.
나중에 밥한끼 하자
대충 어떤 느낌인지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만난 친구나 혹은 지인들에게 하는 말이죠. 진짜 시간을 잡아서 밥을 먹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인사로 하는 말 정도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 말을 진심으로 듣고 저와 함께 밥을 언제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는 정말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데요.
밥먹자라는 의미없는 말이 아닌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기 위한 적당한 인사말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