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그냥 대충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길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점포를 정리하는 옷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냥 시간도 많이 남아서 구경이나 해보려고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 왜 점포를 정리하나 싶을 정도로 제눈에는 너무 이쁜 옷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옷가게에서 딱 5만원만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5만원을 주고 나름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였는데요.
나름 보기에 이쁘기도 한 그 옷들을! 무려 티 세장과 청바지 하나를 5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다는 것이죠. 이 정도면 그야말로 득템이락 이야기를 해도 될만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데요.
좀 더 욕심을 내볼껄 하는 후회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늘 나름 과소비를 했으니 한동안은 쇼핑 좀 멀히 해야겠습니다. 금요일인데 또 이런 행운까지 와서 기분이 좋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