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의 경기를 보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스웨덴에 패널트킥을 내주면서 1:0으로 결국 패를 하게 되었는데요. 안타까운건 수비를 하다가 패널트킥을 내준 선수의 모습이었습니다. 혹시나 인터뷰를 한 모습을 보셨는지요.
미안하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었죠. 자신 때문에 졌다고 자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까지 아파오더군요. 경기에 패한건 속상하니 눈물을 보일 수 밖에 없었겠지만 왜 죄송한 마음을 그렇게 가지는지 저까지 속상한 마음이 들더군요. 뭔가 죄를 지은듯한 선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좌우지간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다음에도 좋은 경기 무엇보다도 승패를 떠나서 선수 본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