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을 기다리던 도중 멈춰있던 자동차 한대를 봤죠. 제가 생전 처음 보는 자동차였습니다. 간판을 보아하니 파란색이었고 그래서 아- 전기차구나라고 생각만 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테슬라 모델s라고 하던 차였는데요.
아이언맨 영화의 실제 모델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라는 사람이 바로 테슬라모터스의 ceo라고 하던데 아무튼 제가 깜짝 놀랜건 다름이 아니라 해당 차량의 가격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자동차였고 왠지 멋져보여서 그냥 검색을 해서 한번 찾아봤는데요. 출시가가 헉소리가 나더군요
11,570만원
1억이 좀 넘는 자동차라고 할 수가 있었다는.. 헉소리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동차를 구매해서 운전해서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재산이 많은걸까 하고 말이죠.
버스비도 아끼려고 걸어다니던 도중에 본 그 자동차를 본 저의 모습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왠지 그냥 씁쓸해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