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정말 다른 여름보다도 길게 덥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날씨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가지 가전제품이 있으니 바로 에어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집에 있는 날이면 에어컨을 가동시켰습니다.
에어컨을 트니 더운걸 모르고 집에서 만큼은 정말 편안하게 시간 보낼 수가 있었는데요. 7월이 끝나가는 마당이 되니 이제 슬슬 에어컨 전기세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누진세라는 개념도 잘 몰라서 이번 전기세가 얼마만큼 나올런지 감을 잡을 수도 없네요. 하루에 매일마다 에어컨을 가동시킨! 기본 8시간을 가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데요.
혹시나 30일 동안 하루 8시간씩 에어컨을 가동했다면 대충 어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올런지 아시는 분들 없을까요? 슬슬 진심으로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