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저 하늘 위로 날라갈 때도 있고 반대로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저 땅 아래로 파고드는 일들도 있기 마련이죠.
좋은 일이 있을때에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 한잔씩 하며 떠들고 놀았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을때에는 항상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여 나름의 위로를 받았죠.
다른 사람들은 가족들이 걱정을 할까봐 일부러 좋은 소식들만 알리고 안좋은 소식들은 그냥 혼자서 알고 있거나 아니면 친한 친구들과 안좋은 일을 공유한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정 반대의 경우로 살아가고 있네요.
좋은 일들은 친구들과 항상 함께 하면서 안좋은 일들만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왠지 이기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좋은건 나와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즐겁게 떠들고 놀고 정작 내가 필요할때만 가족을 찾으니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한지도 꽤 되었죠. 그래서 좋은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알려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왜 이렇게 좋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빨리 좋은 이야기로 가족들과 함께 웃어보고 싶네요.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함께 대화를 하며 웃어본 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참 오래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