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게 되니 고민하게 되는일도 달라지곤 하네요. 주로 돈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요.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돈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들 거의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돈이 되었건 다른 그 무언가가 되었건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 다양한 고민들 중에서도 행복했던 고민들이 있었죠. 바로 고등학생 시절이었는데요.
오늘은 매점에 가서 뭘 먹을까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서 뭘할까
수능이 끝나고 나면 무슨 일을 할까
고민이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까지는 아닌 그냥 고등학생 시절 줄곧 머릿속에 맴돌았던 생각들인데요. 다들 고등학생 시절에 줄기차게 해오셨던 고민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걱정없는 스트레스 없는 고민들이 행복했던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고민들을 할 수 있었던 고등학생 시절이 행복했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그 시절 다시 돌아가면 무엇을 할까? 잠시 즐거운 생각에 빠져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