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밤에 잠을 청하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누우면 기본적으로 한시간은 뒤척인 후에야 잠이 들곤 하는데요. 잠이 들기까지 왜 그렇게 잡생각이 많나 모르겠습니다.
잡생각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저런 걱정거리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왜 낮에는 가만히 있다가도 저녁에 잠만 자려고 하면 왜 그렇게 많은 걱정들이 떠오르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잠 잘자는 것도 복받은거라 하더니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영 잠이 오지 않더군요. 괜한 걱정 하기도 싫고 해서 그냥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이런저런 걱정은 하지 않을테니 말이죠.
뭐가 그렇게 걱정이 많은지
걱정없이 살려면 살 수도 있을 것을 왜 이렇게 걱정해야 하고 걱정할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일부러 걱정할 일을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하는군요.
그냥 누워서 자려다가 다시 일어나서 쓰는 이야기라 앞뒤 내용이 맞지 않는게 확 느껴지네요. 아무튼 모두들 걱정없이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굿밤하시고 상쾌하게 아침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