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일없을때 조금이라도 더 움직여보고자 하는 마음에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된 한가지 운동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로 요가랍니다. 굳이 밖으로 가지 않아도 요즈음은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영상들이 워낙에 많이 있어서 말이죠.
호기롭게 요가매트 하나를 구매하고서 거실에서 영상을 틀어두고서 따라해봤는데 처음 요가를 접한 저의 소감은 이거 안되겠다는? 여간 쉬운게 아니었는데요.
유연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원래 유연성이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요가를 하면서 유연성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 것인지 정말 다리랑 허리가 찢어질 듯한 느낌이었죠. 안쓰던 근육을 쓰려고 하니 몸살까지 날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도 그 잠시의 고통을 겪고 나면 몸이 좀 더 활기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아마 계속해서 꾸준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든 기쁨을 누리려면 고통을 겪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일 휴일인데 오늘 하루 열심히 노력하셔서 화이팅있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