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버는 만큼 지출이 생기게 되네요. 중요한건 어쩔때는 지출을 해야할 일이 더 많아서 평소에 아끼고 또 아껴야하는 완전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죠. 돈 걱정 없으려면 어느 정도나 있으면 될까 괜히 혼자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 한가지가 있으니 집에서 뭔가 할 수 있는 부업거리가 없나 하는 것이죠. 물론 스팀잇도 어떻게 보면 부업의 개념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부업이라고 할만한 보상을 받는 처지는 아니라서 말이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도 다른 부업을 생각하게 되는데 주위에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내는 친구가 있어서 한번 물어봤더니 그것도 참 쉬운게 아니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나만의 컨텐츠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는 말이죠. 게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리는 친구인데요. 함께 학교를 다닐때 게임 엄청 많이 한다고 많이 꾸중을 들었던 친구였죠. 그때만 생각해도 게임 잘 해서 뭐하겠느냐 하는 생각이 일반적이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게임 하나만 잘해도 그것이 자신의 컨텐츠가 되는 것이고 그 컨텐츠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선 시대를 볼 수 있었던 능력이 있었던 건지 제 친구가 참 부럽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저만의 컨텐츠가 있다면 영상이라도 한번 만들어서 올려볼텐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제 자신이 조금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취미생활이라도 가져볼껄 하는 후회를 하게 되는군요.
아무튼 자신만의 능력으로 자신만의 컨텐츠로 돈을 버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함께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