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이런 꿈을 꾼적이 있었답니다. 꿈 속에서 제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그 종이비행기를 타고서 세계 일주를 하는 꿈이었죠. 비행기가 타보고 싶었던 나름 순수한 시절이 꿈이 아니었나 하는군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만큼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꿈이 아닐까 하는데요.
요즈음 꾸는 꿈은 정 반대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꿈들이죠. 기분좋고 행복하기보다는 뭔가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 그런 스토리의 꿈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항상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을 맞이하게 되지 않나 합니다.
꿈
무의식의 반영
평소 내재되어 있는 그 무언가가 반영되는 것이 꿈이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서 책임을 져야하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졌다라는 사실이 꿈을 통해서도 반영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숙면을 취하려면 꿈을 꾸지 않아야 한다는데 이왕 꿈을 꾼다면 돼지나 꿈에서 한번 나왔으면 하네요. 그러면 스팀이 좀 올라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