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를 만나서 오랫만에 한잔을 하고 오전에 멍 때리면서 숙취도 이겨내고 나름 컨디션도 빨리 회복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컨디션 회복 뒤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오늘 하루 놀기 위해서 시간을 쓰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나름 참 바쁜 하루였네요.
가족들을 위해서 체리를 샀습니다. 한박스에 9만6천원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을 주려고 산것이지 제가 먹으려고 했다면 아마 비싼 가격 때문에 먹지 못했을거 같군요.
친구를 만나서 카페에 갔습니다.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 시켜두고서 수다를 세시간이나 화장실 한번 가지 않고 떠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옷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체리를 산다고 지출이 커져서 직접 옷을 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사야지 하는 옷들 눈에 잘 담아두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오랫만에 요리같은 요리를 했습니다. 파스타를 만들어서 조금은 외롭지만 혼자서 먹었죠. 그래도 엄청 맛있게 잘 먹은것 같습니다.
저녁까지 먹고 나니 이제서야 하루가 끝나게 되었네요.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