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 있는것 보다는 그래도 한번씩 외출을 하면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냥 쉽게 이야기를 해서 마냥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는 시간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도 역시나 주말을 이용해서 나름의 힐링을 위해서 친구들과 카페를 가게 되었죠. 날이 더우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해야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죠.
커피 시켜놓고서 수다를 떨고 있으니 또 입이 심심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디저트 하나를 시켜서 수다를 떨었답니다. 수다를 떨고 있으니 시간 가는줄은 모르겠지만 배가 고픈건 확실히 알겠더군요.
배가 고프니 또 밥을 먹으러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다들 요즈음 날이 덥다고 해서 몸보신도 할겸 삼계탕을 먹으러 갔답니다. 한그릇 먹고 나니 왠지 몸에서 열이 나는거 같은 느낌! 몸 보신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식사를 했으니 또 간단하게 음료 한잔 하자고 해서 카페를 가게 되었죠. 1인당 1음료! 또 수다를 떨기 시작하다가 쇼핑을 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바로 옷가게로 향하게 되었죠. 안사려고 했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결국 티 한장 사게 되었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참 알차게 시간 보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역시나 집밖으로 나서는 순간 돈이다 하는 진리와도 같은 그런 생각! 그래서 한때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겠다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다 이렇게 즐겁게 살자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을 억지로 해야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이제는 놀기 위해서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주어진 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된 주말이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