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터넷 넘는 파괴력.. 거대 생태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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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은
왜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각광받게 됐을까.
블록체인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 삶을 바꿀까.
16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관련 5개 세션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혁신가 20여명이
참석해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블록체인은 인터넷을 뛰어넘는 파괴력을
가진 기술이며 이미 산업과 일상생활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면서
"다만 가상 화폐 투기 논란, 데이터 저장 공간 확보,
처리 속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고 지적했다.

"블록체인이 거대 생태계 만들어낼 것"
서상윤 한국조정중재원 대표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얼마나
파괴적으로 경제와 사회를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가상 화폐 퀀텀(Qtum) 창업자 패트릭 다이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최초의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은 불과 9년 만에
시가총액 5000억달러(약 539조원)를 달성했는데,
이는 애플이 30년이나 걸려서 해낸 일"이라며
"블록체인은 돈이라는 가치에 대한 개념과 전통적인 형태의 조직,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모두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 창업자는 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낸 것처럼 블록체인도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콘센시스의 도니 벤저민 수석자문관은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완벽한 보안'을 꼽았다.
"다른 분야에 블록체인의 보안 장점을 결합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30년 만에 이룬 성장을 비트코인은 9년만에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비트코인의 경우를 비교하여 볼 때,
2018년의 1년은 1998년의 3년과 같은 시간적 가치를 가지며,
엄청난 속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2020년이 되면 2000년대 초반 6년의 인터넷 변화를 가져온 것만큼
우리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결론은, 지금 암호화페 및 블록체인의 호황기가 목전에 와 있고,
우리가 암호화페를 절대 멀리하면 안되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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