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블록체인 전담팀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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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창업 1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전담팀을 신설하고,
메신저 사업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를 책임자로
임명하면서 블록체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 저커버그, 2018년 블록체인 전담팀 신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담당 부서를 신설하며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에 힘을 줬다.
블록체인 부분을 담당할 데이비드 마커스는 페이팔 회장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사회에 가입했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코인베이스 참여 당시
"2012년부터 암호화폐에 매료됐다"며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자산에 대중의 접근을 쉽게 허용한 것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1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새해 계획 중 하나로 "암호화폐를 공부하겠다"고 밝힌 만큼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시장에서 어떤 서비스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페이스북마저 블록체인을 도입합니다.
이제는 대세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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