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업비트에 기습 상장해서 떡상했던 디마켓을 아시나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이템매니아 또는 아이템베이라고 아시죠?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하는 곳입니다.
디마켓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입니다.
이 코인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분석해봤습니다.
위 사이트는 실제 거래가 되고 있는 DMARKET 화면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아이템이 실제로 거래가 성사된 아이템입니다.
아직 많은 게임이 등록되지 않아 아이템이 많이 보이진 않습니다.
거래 가능 게임으로는 Counter Strike(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스팀게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1,241건이 성사되었습니다.
거래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거래량이 있습니다.
DMARKET이 아이템매니아 또는 아이템베이와 차별화하는 전략은
제3자의 중개없이 수수료를 최소화해서 게이머의 편익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아이템 가격변동을 그래프로
보여줌으로써 각 아이템이 지니는 가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디마켓은 아이템 거래를 블록체인상에 투명하게 기록을 남겨
신뢰성을 확보하고 게임 아이템 거래를 상품화합니다.
게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 희귀템 하나 얻으려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이렇게 획득한 캐릭터 또는 아이템은 단순한 게임을 너머
게이머에게는 자산이 됩니다.
디마켓이 자랑하는 또다른 특징은 교차 게임간 아이템 거래를
중개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합니다.
근데 오늘부터는 대항해시대 게임을 접고 라그나로크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이 때 대항해시대 게임 내 아이템을 정리해야하는데 이만저만 귀찮은 일이 아니죠.
거기다가 그동안 모아온 자산을 헐값에 팔 생각하면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디마켓을 이용하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게임의 아이템 A가 DMT코인 10개의 가치가 있다면
라그나로크 게임의 DMT코인 10개의 가치가 있는 아이템 B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즉, 아이템 판매를 위해 아이템매니아에 글을 올려 구매자를 찾을 필요없이
DMARKET에서 내가 거래를 원하는 게임의 아이템 판매자랑 중개를 해주고
교차 게임간 거래를 성사시켜 주는 것이죠.
전세계 게임 아이템거래 시장 1위 사이트인 옵스킨(Opskins)는
2017년 상반기 매출만 3천억원이 넘었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엄청납니다.
디마켓의 잠재력을 생각한다면 업비트 기습상장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디마켓 리뷰를 마칩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