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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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한 분산 원장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은행이 조만간 사용하고, 관련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막대한 양의 자본이 거래되는 자본 시장은 발행자와 자산 관리자에서
정보 센터 및 펀드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 관계자 간에
여러 시스템과 정보 흐름을 필요로 한다.
크리스틴 모이 전무는 "블록체인에서 금융 상품을 기본적으로
발행하겠다는 약속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며
"다양한 참여자가 공유하고 단일화하고 간소화된 앱을 제공한다면
비용 절감 효과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지불·청산 및 결제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해결하려
노력 중이며, 최근 실시간 P2P 내부 및 은행 간 이전에 대한 특허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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