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회사인 넥슨이 유럽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한다는
기사가 오늘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유럽의 암호화폐거래소인
‘비트스탬프’에 대한 게임업체 넥슨의 인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유력한 인수후보인 넥슨은 코빗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며 비트스탬프에
대한 매각과정은 현재 진행 중이고 3억5000만달러(약 3773억원) 선에서
가격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스탬프 대변인은 상황이 유동적이고 거래가 결렬될 수도 있다며
비트스탬프는 넥슨 이전에 다른 매각도 진행했었다고 전했다.
2011년에 설립된 비트스탬프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월 현재 300만개 등록계정과 50만개의 활성화된 거래계좌를 갖고 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배경과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넥슨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인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넥슨 측이 비트스탬프를 품에 안을 경우 넥슨 지주사인 NXC가
지난해 9월 인수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이어 두 번째
빅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코빗에 이어 비트스탬프까지 인수한다면 향후 암호화폐 시장이
긍정적이라는 시그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