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재단 찰리 슈렘 2018년이 1만달러를 보는 마지막 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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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재단의 창업자인 찰리 슈렘이
3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가치가 1만달러를
밑도는 것은 2018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2012년 비트코인 핵심 인물들과 함께 비트코인 재단을 공동 설립한
슈렘은 비트코인이 2017년 12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폭락하자
비트코인의 이점을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달이 비트코인 시장에는 아주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비트코인니스트도 지난 4월 중순 장기 추세가
"비트코인이 하락해도 팔지 않겠다는 'hodl(meme)' 시기"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한 바 있는데, 슈렘의 트윗 이후 본격적인 거래가
곧 시작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볼때, 사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해 12월 중순은 비트코인 가격이
일부 거래소에서 2만달러를 상회했던 시기임을 감안한다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반응입니다.

2018년 5월 비트코인 움직임을 주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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