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전 포스팅에 @tiagd를 티아라고 편하게 읽어 달라고 했는데요. 읽는 분들이 편하셨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읽으면 모두들 ‘티아그드’ 라고 읽으시는데, ‘그드’가 얼마나 답답하실까!!! 해서ㅎ '티아'라 읽으면 편하실듯하여 제안해봤습니다^^
한번 써보고 싶었던
@tiagd 아이디의 비밀
네! 그럼, 본인은 한번은 말해보고 싶은 이야기. 제 아이디 이야기 를 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제 아이디 ‘tiagd’는 한글타자로 치면 ‘샴ㅎㅇ’ 이지요. 가끔 한글로 잘못 타이핑 할때 ‘샴고양이 하이~’ 라고 혼자 읽고 피씩~ 웃습니다.
(사실 영어의 Siamese cat과 발음이 다르긴 하지만요 -_-;)
샴고양이
사실은…
사람들이 힘든시절 한번 이상은 다 가지고 있지요. 아무리 내가 더 힘들었다고 사람끼리 비교를 한다한들… 누구에게나 본인의 힘든 이야기가 본인에게 제일 힘들었던 법입니다.
저도 또한 힘든 시절이 있었고, 열심히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가 있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며, 내가 살고 있는 것은 지금'이라는 말에 크게 위로를 받았더랬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은 또 하나의 멋진날'. 이라는 맘으로 Today is a good day. 의 앞글자만 따서 tiagd입니다.
경우에 따라 Today is a good day for a good day.로도 ㅎㅎㅎ
힘든 과거를 지우고 싶을 때야 있겠지만은... 그것으로 얻은 나쁜 감정이든 불쾌한 감정이든 깨달음을 얻었고, 그것이 지워지면 나는 내가 아닌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받아들이되 오늘을 살고자 매일 아이디를 입력할 마다 되새기고는 합니다.
아무튼 스팀잇에서 자기소개를 한번도 한적이 없지만, 아이디 소개로 조금의 자기소개로 퉁쳐봅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아이디 읽어주시고. (그드그드 느므 힘든거 >_<;;;;)
여유가 되신다면tiagd를 Today Is A Good Day. 라고 읽으시고 오늘을 살고 있는 여러분들의 삶을 잠시 느껴보셔도 좋습니다ㅎㅎㅎ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 지금 이 순간이라고 하잖아요?
덥고 힘든 여름이지만 또 한순간의 인생을 부디 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