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행을 앞둔 전날은 뜬눈으로 지새는 것 같아요. 두근거리는 마음이 진정 할 줄을 모르네요.
역시 여행의 설레임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는 거의 여행을 준비 할 때와 떠나기 전날, 목적지를 향할 때가 아닐까 해요.
잠시나마 코인세계를 다 잊고(사실, 붉은 색으로 물든 알트코인장이... 신경이 쓰였지만...-_-) 하루종일 여행 생각에 행선지의 날씨를 체크해보곤 했더랩니다.
저녁, 캐리어에 차곡차곡 짐을 챙기며 빠트린 것은 없는지 준비물을 체크하고...
스케줄은 이상이 없을지 다시한번 챙겨봅니다.
내일 아침 일찍 떠나야하니 일찍자야지! 하고서는 다시 도쿄의 야경을 찾아보고 있네요. 밤이라 그런지 야경에 자꾸만 눈이 갑니다.
도쿄타워와 레인보우브릿지
도쿄역
오다이바 (3개의 사진 출처: 도쿄관광공식사이트)(Reference: Official Tokyo Travel Guide)
가고싶은 곳은 자꾸만 늘어나고 열심히 추려봅니다.
오랜만에 쓸 일본어에 더욱 더 설레는 밤입니다.
옛날에 다녔던 그 거리에 다시 서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추억에 가득차서 한동안 멍~ 하니 서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꿈이 가득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