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유전자 변형 식품(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은 생산량의 증대와 유통 상의 편의를 위하여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육종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식품이다. GMO는 제2의 녹색혁명으로 불리며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 피해 사례와 부작용 관련 실험들이 현재도 진행 중인 상황이다. 각 국가마다 GMO 사용에 관한 적용 논란 및 방지, 또는 권장 관련 법률들이 현재도 첨예하게 대립하며 제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전자 변형 식품의 사용, 현대의 우리에게 올바른 선택인가
pros opinion
a. GMO는 전세계 각국에서 승인된 식품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안전성이 승인된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하여 안전하다는 입장이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대부분 정부기관의 대표성이 없는 몇몇 민간단체들의 윤리적 접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b. 수입 GMO 식품은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모든 GMO 식품은 사전에 전문위원회(GMO 안전성 평가자료 심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거쳐 안전한 것으로 승인된 것에 한하여 수입되고 있다. 또한, 수입 이후 국내 유통단계에 대해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전문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GMO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직접적으로 GMO식품 섭취로 인한 피해나 문제는 보고된 사례가 없다.
cons opinion
a. 누구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이전까지 먹어오던 식품과는 다른 단백질 구성 때문에 인체 내에서 정확히 어떤 반응이 올지 모른다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흡수되어 다른 단백질에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축적되어 기형아 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지만 사람의 세대 간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아직 충분한 안정성 검사가 없다는 점 또한 GMO의 안전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b. 수입식품의 관리 한계에 대한 우려가 높다.
GMO 식품의 수입 시에 관리가 된다 하더라도 우려되는 점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생산국이 아닐지라도 생산(연구개발 포함) 및 유통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주로 미승인 LMO의 생산, 승인된 LMO의 non-LMO로의 비의도적 혼입, 수입과정에서의 낙곡에 의한 자생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