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해서: 블교의 흥망성쇠
불교의 변천
붓타 그 자체가 불교였다가
붓다의 죽음 후 계승자들의 전통성과 기득권화
기득권들의 안위 상좌부
비기득권들의 등장 대승부
갈등 그리고 다른 길 밀교의 등장
소승은 동남아시아로, 대승은 중국, 한국, 일본으로, 밀교는 티베트로
스스로는 쇠퇴 그리고 다른 탄생 역사 팔아먹기
수출된 종교는 현지 문화와 조화를 이룸
교조화가 되고 쇠퇴를
기독교의 변천
예수가 기독교
예수의 죽음 후 계승자 전통성 피터
듣보잡 폴의 등장
전통 기독교는 중동이 지존
로마 기독교와 오토독스 기독교 분리
종교 개혁
수 많은 이단 교회들
새로움의 시작
불교가 일어날 당시 인도는 베다(Veda)와 우파니샤드(Upanisad)에 근거를 둔 브라만교가 지배하는사회였다. 당시 브라만교는 우주의 궁극적 근원인 브라만(범·梵)과 개인에 내재하는 아트만(아.我)이라는 두 원리가 동일한 것이라는 범아일여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인간의 행위는 전생의 카르마(업)에 의해 지배된다는 교의를 가졌으며, 현재의 행위의 결과는 미래의 행위를 결정한다는 윤회 사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사상가나 종교가들은 윤회로부터 해탈해야 한다는 것을 이론이나 실천 수행을 통해 주장하였다고, 브라만교의 카르마·윤회·해탈의 사상은 후대 인도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불교 역시 이러한 인도의 전통적 종교·철학 사상을 근저로 하여 새로운 종교 사상으로 출현하였습니다.
무에서 유가 탄생할 수는 없고 불교의 근간은 브라만교가 될겁니다. 그렇지만 브라만교의 근간에는 카스트제도가 존재하고 그런 불합리를 없애고 누구나 해탈을 얻을 수 있다는 어떻게 보면 혁명적인 사상을 고타마 싯달타는 제시합니다.
그런 사상은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는 부처님 자신이 불교였지만 돌아가신 이후에는
그의 제자들이 정통성을 주장하며 기득권이 됩니다. 상좌부파. 그렇지만 기득권을 강조하며 교리에만 치중하던 상좌부는 새로운 세력인 젊은 대승부파에 도전을 받게 됩니다.
경쟁과 양비론
상좌부와 대승부는 경쟁하면 상좌부는 소승불교 (아라한: 혼자의 깨달음)로 대승부는 대승불교 (보살: 모두의 깨달음)로 발전하게 됩니다. 파벌도 많아지고 그때를 부파불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승불교는 동남아시아로 전파되고 대승불교는 동북아로 전파됩니다. 대신 그런 경쟁 속에는 항상 양비론이 등장하고 소승과 대승을 싸잡아 무시하는 밀교도 발전하게 됩니다.
밀교는 부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민초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잘살라고 주문을 외운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주문과 주술을 교리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가 밀교입니다. 밀교는 티벳으로 전파되고 티벳의 고유사상과 접하여 라마교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변화 그리고 교조화
다른 나라로 불교를 전파한 인도의 불교는 스스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렇지만 전파를 받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새로운 사상인 불교를 변화시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것들이 아닌 불교의 사상을 발전시킬 수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불교를 만든 인도에서는 마음대로 사상이 발전할 수 있지만 사상을 전수 받은 다른 나라들은 제한이 있습니다.
블경에 나오는 단어 하나 하나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이던 개발한 사람은 자유롭게 변화를 추구할 수 있지만 전수를 받은 사람은 될 수 있으면 오리지날리티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함부로 고칠 수도 없고 지키려고 하고 그러다가 교조화가 됩니다. 교조화가 되면 아주 오래 갈 것 같지만 스스로 부패를 하며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변천사
불교의 변화를 보면 기독교도 비슷한 형태로 변화하고 전파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 사상 및 나라도 비슷한 형태로 시작과 발전을 하고 쇠퇴를 맞이하게 됩니다. 개인사도 비슷한 것 같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교조화인 것 같습니다. 언제 교조화가 시작되느냐가 쇠퇴를 결정합니다. 지속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경쟁이 필요한데 교조화가 되면서 변화도 멈추고 경쟁도 없애버리게 됩니다.
교조화의 끝
교조화: 전제국가에서 독재자가 세운 사상이나 원리 원칙을 국민들의 여론이나 논리적 비판 없이 무조건 따르도록 통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과학적인 해명 없이 특정 신앙이나, 신조에 입각하여 여타의 사상이나 이론을 철저히 배격하는 입장을 말합니다.
불교가 진짜로 발전하게 되는 시대는 부파불교 시대입니다. 다양한 사상과 이론이 발전하고 서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경쟁을 하면 피곤하긴 하지만 발전을 합니다. 물론 경쟁을 하면서 경쟁력이 없으면 사멸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경쟁구도를 만들면 발전을 하고 교조화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만 나이를 먹거나 너무 피곤하면 경쟁을 피하고 없애고 싶겠죠! 잠시 멈추고 쉴 수는 있겠지만 경쟁이 없어진 상태나 목표를 잊어버린 상황이 되면 쇠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항상 경쟁하고 발전하고 피곤하죠...너무 피곤하면 아주 좋은 시스템이 준비 되여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죽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잊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하나가 죽음을 맞이하면 다른 하나가 시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하나가 진짜 다른 하나일까요 아니면 자신을 잊어버린 자신일까요? 범아일여 사상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다른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