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알려준 것들: 편견은 어디에서 오나?
편견은 어디에서 오나?
편견 (偏 치우칠 편 見 볼 견):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편견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듣고 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 많은 경험을 한다고 해도 일부분만을 경험할 수 밖에는 없고 한정된 지식을 쌓을 수 밖에는 없기에 자신만의 삶의 편견인 선입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너무 믿게 되면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역지사지 (易 바꿀 역 地 땅 지 思 생각할 사 之 갈지):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아도 자신의 삶에서 나오는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품성도 있고 다른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세상을 보는 눈인 편견을 바꾼다는 것은 참...
노자 도덕경 48장
爲學日益 爲道日損 (위학일익 위도일손 )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손지우손 이지어무위)
無爲而無不爲 取天下常 (무위이무불위 취천하상)
以無事 及其有事 (이무사 급기유사 )
不足以取天下 (부족이취천하)
학문의 길은 하루하루 쌓아 가는 것,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함이 없는 지경 무위에 이르십시오.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억지 일 꾸미지 않을 때만 가능합니다.
아직도 억지 일을 꾸미면 세상을 다스리기엔 족하지 못합니다.
인생의 반은 학문의 길입니다. 하루 하루 쌓아서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축적하는 길이고 인생의 반은 하루 하루 자신이 쌓았던 경험과 생각인 편견을 없애 가는 길입니다.
어떤 것은 지키고 어떤 것은 버리고 어떤 것은 고민해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