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천재 행동 부족: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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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천재 행동 부족: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부끄러움을 아는지

나는 부끄러움을 아는지, 책임을 진다고 말하고 숨어있지는 않은 건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은 아닌지!

부끄러움을 알고 불의를 미워하는 마음은 있는데 그 마음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지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열심히 살아야 할 겁니다. 뉴튼의 운동 법칙으로 사는 겁니다. F=MA

일단 혼자 열심히 사는 겁니다. 몸무게 (M)를 크게 하는 것은 어려우니 열심히 살아서 A라는 속도를 높이는 겁니다. 그래서 최고의 힘을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열심히 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속도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F 라는 힘을 높이려면 A라는 속도보다는 M 이라는 무게를 크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혼자의 무게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우리라는 팀 (T)을 만들 수 있다면 M이라는 무게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같이 하는 F=TA 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열심히 살면서, 열심히 우리라는 팀을 만들어 살면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법칙을 사용하는 겁니다. E=MC2

많은 에너지를 얻으려고 빛의 속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빛의 속도 (C) 란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자신의 팀에게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때를 이용해서 최고의 에너지를 얻는 겁니다.

정리하면

1단계 F=MA 열심히 사는 겁니다

2단계 F=TA 열심히 같이 사는 겁니다. 같이 사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3단계 E=MC2 열심히 살면서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4단계 E=TC2 때가 오면 팀을 더 크게 만드는 겁니다

GOM (Grumpy Old Man)의 사단설

인간은 태어나면서 측은.수오.사양.시비의 4가지 품성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인(仁)·의(義)·예(禮)·지(智)라고 하는 덕이 된다는 맹자님의 사단설.

측은지심(惻隱之心) : 남을 사랑하여 측은히 여기는 마음 - 인(仁)이라는 사랑
수오지심(羞惡之心) : 부끄러움을 알고 불의를 미워하는 마음 - 의(義)라는 정의
사양지심(辭讓之心) : 사양할 줄 알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 예(禮)라는 질서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 지(智)라는 지혜

맹자님의 사단설은 4단을 보충하고 자신을 확장하는 개념이라면 GOM의 사단설은 4단을 없애고 자신을 축소화하는 개념입니다.

GOM 측은지심 -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세상이 미워지고 - 미움

GOM 수오지심 - 다른 사람의 잘못만 보이고 미워하게 되고 - 분노

GOM 사양지심 - 나서기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그냥 은둔하려고 하고 - 폭력

GOM 시비지심 - 이익이나 손해만을 고려하고 - 이기심

못생긴 불평 많은 할아버지도 젊었을 때에는 희망이고 선이었을 겁니다. 살다 보니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고 실패도 하다 보니 마음 속에 악이 커졌을 것이고 천천히 구악이 되었을 겁니다.

사랑.정의.질서.지혜를 원했지만 미움.분노.폭력.이기심만 남았습니다.

편안하고 인자한 할아버지가 되려면 사랑.정의.질서.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구하고 있다면 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때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 속에 이기심만 남았다면...항상 어쩔 수 없었다고 자신을 정당화하고 당신도 그 상황이었다면 그럴 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팀도 만들 수 없고 때를 알 수도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