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Anti-Amazon 유통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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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Anti-Amazon 유통 Marketing

老子 제63장 - 큰 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爲無爲,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 報怨以德.
위무위, 사무사, 미무미, 대소다소, 보원이덕.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도난어기이, 위대어기세.

天下難事, 必作於易, 天下大事, 必作於細.
천하난사, 필작어이, 천하대사, 필작어세.
是以聖人, 終不爲大, 故能成其大.
시이성인, 종불위대, 고능성기대.

夫輕諾必寡信, 多易必多難. 是以聖人猶難之. 故終無難矣.
부경낙필과신, 다이필다난. 시이성인유난지. 고종무난의.

무위를 생활태도로 하고, 일없는 것을 일로 하며 맛없는 것을 맛으로 한다.

작은 것은 크게 하고, 적은 것은 많게 하며 원한은 덕으로 갚는다.

어려운 일은 어려워지기 전에 손을 쓰고 큰일은 커지기 전에 해결한다.

세상의 어려운 일은 언제나 쉬운 데서 일어나고 큰일은 언제나 작은 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무위의 성인은 결코 큰일을 하려 하지 않으며 이리하여 큰 일을 이룩하는 것이다.

대체로 쉽게 하는 승낙은 믿기가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므로 무위의 성인은 쉬운 일도 조심하여 다루고 이리하여 조금도 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Occupy Wall Street

a protest movement that began on September 17, 2011, in Zuccotti Park, located in New York City's Wall Street financial district, receiving global attention and spawning the movement against economic inequality worldwide.

The Canadian anti-consumerist and pro-environment group/magazine Adbusters initiated the call for a protest. The main issues raised by Occupy Wall Street were social and economic inequality, greed, corruption and the perceived undue influence of corporations on government—particularly from the financial services sector.

The OWS slogan, "We are the 99%", refers to income inequality and wealth distribution in the U.S. between the wealthiest 1% and the rest of the population. To achieve their goals, protesters acted on consensus-based decisions made in general assemblies which emphasized direct action over petitioning authorities for redress.

Goals

OWS's goals include a reduction in the influence of corporations on politics, more balanced distribution of income, more and better jobs, bank reform (especially to curtail speculative trading by banks), forgiveness of student loan debt or other relief for indebted students, and alleviation of the foreclosure situation.

Criticism

A number of criticisms towards Occupy Wall Street have emerged, both during the movement’s most active period and subsequently after. These criticism include a lack of clear goals, false claim as the 99%, a lack of measurable change, trouble conveying its message, a failure to continue its support base, pursuing the wrong audience, and accusations of anti-Semitism.

기득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시작은 했지만 데모도 아니고. 하여간 시작은 창대 했지만 끝은 시시했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그냥 지나간 해프닝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미국에서 Sub Prime Mortgage crisis 가 2007-2010 에 벌어집니다. 한마디로 부동산 값을 올리려고 돈이 없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주고 집을 사게 한 겁니다. 돈이 없어서 가구를 살수 없다면 집값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가구 살 돈도 빌려주었습니다.

리스크가 너무 커져서 위험하니까 주식으로 만들고 그 주식을 다른 주식들과 섞어서 펀드로 만들고 그것을 팔고 숨기고 나쁜 짓은 다했습니다. 결국 버블이 꺼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난리가 벌어졌고 이런 나쁜 일을 만든 미국 금융권을 상대로 청문회등이 벌어졌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한국 청문회에서 벌어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른다' 로 그 똑똑한 금융권 사장단이 답을 하고 그들은 다시 미국 경제를 주무르고.

열 받은 젊은이들이 월가를 점령했지만 별로 얻을 것도 없고 힘없는 설음만을 다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원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았고 중심도 흔들렸고 그냥 화만 나서 행동했는데 결과는 불분명합니다.

미국의 기득권은 변하지 않았고 직업을 잃은 미국의 힘없는 백인들은 괜히 모슬렘과 이민자들을 차별하고 도날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힘없는 99%가 할 수 있는 마케팅

세상은 부익부 빈익빈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힘없는 99%가 할 수 있는 것은 같이 행동하는 것인데 힘을 합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생산업자들은 아마존 같은 대형업체에게 후 달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리테일 가계들은 비싸진 부동산 때문에 문을 닫는 경우가 벌어지고 있지만 대책은 없습니다.

부자들을 도와주는 정부와 돈 많은 기업가들을 상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Occupy Wall Street에서 벌어졌던 실수를 막아야 합니다.

" a lack of clear goals, false claim as the 99%, a lack of measurable change, trouble conveying its message, a failure to continue its support base"

  •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 누가 아군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지속적인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 메세지를 잘 전달해야 합니다

  • 서포팅 그룹이 있어야 합니다

작고 쉽게 시작하자

비트코인도 Occupy Wall Street 운동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달러를 무지하게 찍어내며 마음대로 경제를 주무르니까 미달러를 대신할 가상화폐를 만들어서 공평함을 실천하려고 했는데 결과는 미친듯한 광풍뿐입니다.

결국은 기득권이 다시 돈을 벌겁니다. 가난한 99%는 또 같은 실수를 하고. 시작은 창대 했지만 결과는 시들.

"큰 일을 하려면 작게 시작해야 하고, 어려운 일을 하려면 쉬울 때 시작해야 한다" 고 노자 도덕경에 적혀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운동 동우회, 가정주부들의 모임, 애들 엄마들의 모임 하여간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공동구매를 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일단 이런 모임들을 지역, 민족, 나라별로 정리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공동으로 원하는 제품들을 찾아서 공동 구매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입소문이 돈이 되게

어디를 가던지 돈도 되지 않는데 열심히 남들에게 자신이 아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오지랖이 넓다, 마당발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분들이 어떤 커뮤니티에도 존재합니다. 이런 좋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겁니다. 나도 그런 사람들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에도 많은 모임이 있습니다. 산행을 하는 그룹, 달리기를 하는 그룹, 가정주부들 모임. 책 읽는 그룹. 수 많은 동창회.

이런 그룹들이 공동구매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는 겁니다. 마당발에게 물어보면 그분이 알아서 선전도 해주고 주문도 해주고 많은 일을 해줄 겁니다.

중국 커뮤니티에는 중국 마당발이 있고, 인도에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 캐나다 토론토라면 100개 넘는 나라에서 온 이민자 그룹이 있을 겁니다.

작게 그리고 쉬울 때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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