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9: 15억의 비밀
15억의 비밀
모든 포유류는 크기의 상관없이 15억번의 맥박이 뛴다고 합니다. 15억번을 뛰면 생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체격이 큰 코끼리는 매분 30번, 사자는 60번, 성인은 70-80번, 아기는 130번
운동 선수들 특히 달리기 선수들은 폐활량이 크고 심박출량도 커서 50회정도 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심장의 용적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입니다. 운동 그것도 장거리 달리기를 해야 오래살 수 있습니다.
포유동물의 세게에서 가장 장수하는 동물은 가라파고스의 거북이인데 평균 심박수는 1분에 6회이며 평균수명은 177년입니다. 가장 단명하는 쥐는 평균수명이 5-7년이며 평균 심박수는 300-500입니다.
어렸을때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고 나이가 먹으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느낌만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합니다. 어릴때는 맥박이 빨리 뛰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고 나이가 먹으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쥐가 단명하지만 쥐가 느끼는 상대적인 시간은 모든 포유류와 비슷할 것이라는 겁니다. 긴장하고 흥분하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평상심으로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유수와 같이 흐릅니다.
아인슈타인은 미인과 있을때는 1시간이 1분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시간은 짧게 느껴지고 불행한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비밀인 것 같습니다.
공인의 시간
공인의 시간은 보통사람과는 다르게 흐릅니다. 정상에 있는 시간은 짧고 그리고 검증의 시간은 깁니다. 연예인은 한번 뜨면 그 연예인의 모든 것이 검증됩니다. 과거의 시간이 현재와 겹치게 됩니다. 과거라는 것이 무색해집니다.
정치인이 되도 검증을 합니다. 특별히 대선후보, 장관후보들은 청문회를 통해서 그분의 모든 것이 들어납니다. 보통사람으로 살았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공인이 되면 다시 검증이 되고 작은 실수도 증폭이 됩니다.
후보가 되는 것은 은총같지만 간택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검증되고 자신도 잊어버린 과거들이 현재처럼 조명됩니다.
시간이 멈춰진 것 같은
이런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시간이 멈춰진 것 같은...
교통사고가 발생할때 그렇습니다. 1-2초도 안될것 같은데 그 찰나에 과거.현재.미래가 겹쳐 보입니다. 시간이 정지된 것 같고 주마등처럼 모든 일이 눈앞으로 흘러갑니다.
신이 사는 세계가 그럴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동시에 벌어지고 새로운 체험을 할때마다 평행우주가 창조될 겁니다.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아니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세계가 신의 세계가 아닌가 합니다.
시간을 정지시킬 수는 없지만 아주 천천히 흐르게 할 수는 있습니다. 맥박을 천천히 뛰게하는 겁니다.
운동을 적당히 하면 시간을 정지시킬 수는 없지만 천천히 흐르게 할 수는 있습니다. 맥박을 천천히 뛰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하면 시간이 빠르게 흐르게 됩니다.
오래 살고 싶다면 적당한 운동이...무산소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으로 3대7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