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스팀잇과 실존주의
실존주의
르네상스를 지나 지식과 과학이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세계1차, 2차 대전및 홀로코스트같은 인간성 말살 같은 사건을 접하면서 지식과 과학이 해결책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로 부터 실존주의는 시작합니다. 실존주의에 따르면 인간 개인은 단순히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not merely the thinking subject), 행동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주체자(master)입니다.
그렇지만 실존주의 안에서 사람들은 모든 일의 주체자이며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르네상스 전에는 종교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권리와 책임이 신에게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하늘에서 내려왔을 것 같은 왕이 그 자리를 차지했고. 일이 잘못되거나 이해가 안되면 왕이나 신을 욕하면 됐습니다. 그러다가 급하면 다시 사정을 하면 됩니다.
다시 갈 수는 없고
아무리 실존주의 그 후에 포스터 모더니즘이 발전해도 인간의 불완전함과 그것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차리리 종교에 의지하고 싶지만 헤어진 옛 애인입니다. 결과가 빤한 길을 다시 걸어 갈 수는 없고.
블록체인이라는 의해서 구현되는 스팀잇 그리고 스팀과 스팀달러라는 암호화폐는 탈 중앙화를 말하지만 실존주의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자체적으로 주체적인 그 무엇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완전하지도 않고 막연한 불안감도 존재하고.
스팀 코인은 1불미만으로 떨어지고 우째 이런 일이.
사르트르의 명언
'절망과 함께 진정한 낙관주의가 시작된다.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가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것도 알며, 결국은 그에게 돌아갈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직 자기 자신을 믿으며 홀로 모든 것의 안녕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 그것이 낙관주의이다.'
실존주의의 지존인 장폴 사르트르는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으려고 사회운동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사르트르에 의하면 절망으로부터 낙관주의는 시작하며 낙관주의란 자신을 믿으면 행동하는 것입니다.
행동을 책임지는 주체가 왕에서 신으로, 신에서 윤리와 과학으로 그리고 이제는 우리 각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