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74: Q 복음서에 대해서
Q문서는 예수의 어록이라고 생각되는 구절들로 이루어진 가상의 기독교 문서를 말한다. Q라는 명칭은 출처 또는 원천을 말하는 독일어 Quelle에서 유래했다. 주로 예수의 설교를 담은 어록 복음서일 것으로 보며 따라서 Q자료,Q 복음서,어록, 예수어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관복음서 문제에 가장 널리 알려진 해법은 Q문서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 위키백과에서 펌
불교의 역사
부처님이 살아계실때는 불교라는 종교는 없고 힌두교안에서의 근본불교
부처님이 돌아가시고는 부처님의 말씀과 행적만 남은 원시불교
돌아가시고 제자인 마가가섭이 부처님을 25년동안 보필했던 아난다와 함께 부처님의 말씀을 500명의 아나한과 같
이 전승 (같이 암송)을 시작하면서 기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모든 부처님의 기록을 남긴 아함경은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시작합니다. 여기서 나는 아난다입니다. 그때부터 부파불교 즉 소승불교의 시작입니다.토론과 논쟁의 시작으로 파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 보수세력 상좌부에 대응해서 진취세력 대중부의 근본분열
나중에 대중부는 대승불교의 기본이 됩니다.파가 만들어지며 불교는 괄목할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아쇼카왕이 크게 지원을 합니다기원전후에 대중운동이 활발해져 대승 분파가 성장합니다 – 중국으로 전달
대승불교는 소승불교의 한 분파입니다.
중국으로 전달된 대승불교는 중국식으로 변천을 하면서 교학불교에서 달마로 대표되는 선불교로 분리를 합니다.
기독교에 비유한다면
예수님이 살아계실때는 새로운 개념의 유대교를 전달하는 근본기독교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만 남는 원시기독교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눠져 소아시아에 있는 유태인들의 공통체에 복음을 시작합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부, 도마 등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였지만 바올이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보수세력이 되고 바올은 진보적인 복음을 그
리스, 로마로 합니다. 이제 기독교는 파가 갈리기 시작합니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경을 채택합니다천천히 로마 기독교와 그리스를 중심으로 동방정교로 분리가 됩니다.
불교의 소승같은 동방정교는 남고 로마 기독교는 종교개혁을 거쳐 천주교와 개신교로 분리를 합니다
팔리어 삼장
처음에는 당연히 경전이 없었습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신후 부처님의 말씀과 행적이 암송되서 전승되였는데 ‘팔리어 삼장’으로 정리가 됩니다. 팔리어 삼장은 아쇼카왕의 딸과 사위가 스리랑카로 전합니다. 스리랑카에는 팔리어 삼장을 기원전후에 글로 옮깁니다. 이것을 19세기말에 영국인들이 번역하여 유럽에 전합니다.
부처님이 사용하던 언어인 팔리어로 적었기에 ‘팔리어 삼장’이라고 불리우고 힌두교 경전들을 기록한 신의 언어인 산스크리트로 번역해 ‘아함경’이 탄생합니다.
팔리어 삼장 안에는 부처님의 말씀과 행적 중 말씀을 길게 하신 장아함, 중간 중아함, 짧은 잡아함 그리고 이것 저것 모은 증일아함이 있습니다.
삼장 : 부처님의 말씀 (경장), 계율 (율장), 주석 (논장)
아함경 안에는 니까아라고 불리우는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가 있습니다. 이 소부가 근본불교때, 부처님이 해탈하시고 복음을 전하고 다니실때 하셨던 말씀이 ‘숫다니파타’ 입니다.
아함경은 중국으로 전달되었고 아함경은 대장경으로 번역이 됩니다. 번역된 대장경의 소부가 우리가 알고 있는 법구경 (담마파타, 진리의 말씀)입니다. 물론 대장경안에는 소승불교의 경전인 아함경도 있고 대승불교의 경전도 있습니다.
팔리어 삼장, 아함경, 대장경은 같은 경전이지만 다른 언어로 적혔습니다. 다른 언어로 적혔다는 것은 언어만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포함되서 다른 경전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금강경은 쿠마라지바와 현장스님 두분 다 번역했지만 쿠마라지바는 의역을 했고 현장스님은 직역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금강경은 쿠마라지바의 번역본입니다.
불교 경전
전승되는 모든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을 정리 ‘팔리어 삼장’
o 스리랑카로 전달되 소승불교의 경전이 됨
o 스리랑카에서 최초로 기원전후로 글로 남김
멋있게 산스크리트로 번역 ‘아함경’
o 아함경은 중국으로 전달되 대장경으로 번역됨
o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은 여러명에 의해 번역된 여러개의 아함경과 대승불교 경전을 모두 기록
대승불교를 전달받은 중국에서는 아함경을 무시하고 대승불교의 경전인 금강경, 화엄경, 법화경등을 공부함
Q 복음서
기독교에는 발견되지 않은 Q 복음서가 있습니다. 4복음서 (마가, 마태, 누가, 요한)이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릅니만 이 복음서들이 참조한 초기 복음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Q 복음서.
외경으로 발견된 도마복음서는 Q 복음서는 아니라고 합니다. 불교 경전으로 비유하면 팔리어 삼장, 아함경, 대장경은 복음서가 됩니다. 그리고 팔리어 삼장, 아함경, 대장경의 Q 복음서는 부처님이 살아계실때 말씀해 주신 ‘숫다니파타’ 입니다.
숫다니파타에는 교리도 없고 불교에서 사용하는 해석도 없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일상생활을 비유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114개의 말씀이 적힌 도마복음이 Q 복음서와 제일 가까울 것 같고 부처님의 말씀인 숫다니파타는 잠언처럼 들립니다.
한국불교에서 부처님의 말씀인 숫다니파타는 외면당해 왔습니다. 부처님을 믿는다며 그분의 말씀을 외면했습니다. 교리는 없고 시적인 숫다니파타가 법정스님에 의해서 소개되였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중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을겁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며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주석을 믿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담긴 도마복음서를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제사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불교의 득도를 원하지만 먼저 좋고 바른 사람이 되야하고 구원을 원하지만 사랑의 실천은 뒤로 합니다.
부처님의 마음과 실천이 담겨있는 숫다니파타! 그런데 Q복음서가 숫다니파타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신분이 아니고 행위라고 숫다니파타에서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