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예수는 왜 왔을까?
설교 중에 나오는 설명 (네이버 펌): 짜증난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한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전까지만 해도,이스라엘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선 자신의 모든 죄를 어린 양 한마리에게 다 안수해서 그 양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예수님이 우리의 죽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을 때 흘리신 그 보혈은,일회용이 아닌 영원히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고 씻어주실 수 있는 매우 놀라운 능력이 있는 보혈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서,우리를 계속 붙들고 있었던 더러운 죄악의 멍에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깨어진 것입니다.
과거,현재,그리고 앞으로 있을 죄악들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두 다 해결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예수
예수가 오셔서 죄를 다 사하셨는데 아직도 세상에는 죄가 넘치고 있다면 우리가 예수가 우리곁에 왔던 이유를 잘못 이해한것은 아닌가 합니다.
우리의 죄를 직접 용서 하려고 오셨다기 보다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는지 모범을 보이려고 오신것은 아닌가 합니다.
예수는 보통사람들이 피하는 힘없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을 하셨습니다. 힘없고 병든사람의 말씀을 들어주셨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혼자하기에는 벅차고 힘든일이라 친구와 제자들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예수는 혼자였고 외로웠습니다.
죄를 사하려고 왔다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으로 우리 스스로 죄를 저지르지 않던지 죄를 용서받는 방법을 보여주려했지만 사람들은 예수를 버렸습니다. 예수의 방법은 쉽지도 간단하지도 않고 시간의 투자를 요하는 방법입니다.
예수의 실수
예수는 사람들에게 증명을 하기위해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결국 예수는 자신이 베푼 기적때문에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제자들이나 메시아를 원하던 유대인들이나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기적으로 증명을 하라고 했지만 예수는 안했습니다. 전에는 기적을 베풀었는데 자신의 죽음 앞에서는 기적을 베풀지 안했습니다.
만일에 기적으로 증명을 했다면 사람들은 예수를 믿었을까요? 아니면 더 큰 기적을 매일 보고 싶어했을까요?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제자들은 기적을 베푸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을겁니다. 그러나 기적을 배운다고 세상이 바뀔까요?
테레사 수녀의 기적
알바니아 출신의 작은 수녀가 캘커타에 나타났습니다. 평생을 길거리에서 구걸하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작은수녀님이 얼마나 버틸까 쳐다보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 힘을 합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님을 성녀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녀가 기적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은 번개처럼 기적을 만들수 있지만 우리들의 기적은 많은 시간도 필요하고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기적입니다.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행하셨던 테레사 수녀님. 그녀도 죽는 날까지 기도를 하며 의심을 했다고 합니다.
‘왜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지! ‘
테레사 수녀의 지옥
만일에 테레사 수녀님의 천국으로 가시지 않고 지옥으로 갔다면 어떤 행동을 하셨을까요?
지옥불에 형벌을 받으며 하느님을 원망하셨을까요 아니면 하느님이 지옥에서 기적을 만들라고 나를 보내셨구나 하며 일을 시작하셨을까요?
기독교신자들은 부활과 구원을 믿습니다. 신을 통하여 구원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구원은 무엇일까요?
테레사수녀님의 구원은 행동이였습니다. 사랑의 실천입니다. 지옥에서도 사랑을 실천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지옥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