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자신만의 공간 만들기
호날두와 메시 그리고 박지성
축구를 잘한다는 것은 공간을 잘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간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찰라에 공간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것이라고.
메시는 작은 공간을 크게 이용합니다. 혼자 개인기로 좁은 공간에서 돌파를 합니다. 환상적인 드리볼과 한 템포 빠른 움직임으로 작은 공간을 크게 사용합니다.
대신 호날두는 없던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호날두는 공이 없을 때 움직이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듭니다. 그러면서 골을 만들어 냅니다. 호날두가 움직이면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박지성 선수는 끝임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공간을 잘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끝임 없이 뛰었기에 자신을 위해서 잠시 잠시 공간을 만들었고 상대방에게는 있던 공간을 압박해서 힘들게 했습니다.
스팀잇에서 공간 만들기
스팀잇이 좋은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려면 레벌이 올라가야 합니다.
새로운 글을 써도 읽을 시간과 읽어줄 독자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글도 사장됩니다. 스팀잇이 처음에는 그런 곳입니다. 글의 질과 상관없이 버려지는 겁니다.
자신의 글을 읽어줄 독자와 시간을 벌려면 많은 팔로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글을 리스팀해줘서 공간을 넓혀줘야 합니다. 그래야 보팅을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많은 뉴비들이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그 노력의 반을 팔로워 만들기와 댓글 쓰는데 활용해야 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어주기를 원한다면 먼저 다른 분들의 글을 열심히 읽고 댓글도 달아주고 리스팀을 해줘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자신에게 공간이 만들어지면
팔로워도 300명 이상 만들어지고 서로 댓글을 달아주는 이웃들이 생기면 이제 자신만의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개성이 있는 스티미안이 되야 합니다.
이벤트를 하던지 자신만의 시리즈를 시작하던지...
저는 이벤트나 보팅봇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생소해서 그런가!
대신 저는 나 만의 시리즈를 쓰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
그리고 보팅을 많이 받으려면
고래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착한 고래 자신을 좋아하는 고래를 찾으면 보팅을 많이 받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프랑크톤을 많이 알아도 그들에게는 보팅파워가 없어서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면 프랑크톤들이 돌고래가 되면 보팅이 늘어나겠죠....
그래서 레벌이 높으면 같은 질의 글이라면 보팅이 높습니다. 시간에 투자한 결과입니다.
뉴비들이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어디나 마찬가지 아닐까요...뉴비들에게 들이는 6개월 선배의 조언은 무조건 3개월은 닥글 (닥치고 글쓰기), 닥스 (닥치고 리스팀하기), 닥댓 (닥치고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