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들: 착한 사람, 좋은 사람, 강한 사람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
나를 피곤하게 해서 싫어하는 부류는 착해서 약하고 독한 놈들에게 후달리는 사람들입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피곤해 집니다. 약해서 옆에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겁니다.
착하면서 강해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음과 강함을 선택했습니다. 착함은 거절하기로 했습니다. 착한 사람들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멍청한 착한 사람들을 보호해주려면 누군가 필요한데...
그리고 인생은 각자도생인데 누구 누구를 보호하겠습니까? 부모가 자식도 돕기가 쉽지 않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심성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goodness 입니다. kindness도 좋지만 kindness는 약해서...
좋은 사람이며 강한 사람입니다. 강하기 때문에 옆 사람들을 보살필 수 있고 좋은 심성이기에 좋은 일을 합니다.
강한 척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강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강하다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강해도 실패를 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독한 놈들입니다. 독하면서 나쁜 놈들입니다. 독하면서 나쁘면 자신 밖에는 모르게 됩니다. 염치도 없고 이기심만 많고
이런 독한 놈들을 상대하려면 강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독한 사람 옆에 착한 사람이 있으면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럴때 정의의 사도인 강한 사람이 필요한데 착한 사람은 독한 사람에게도 잘하려고 합니다. 멍청하게...
그래서 강한 사람을 도와주지도 못합니다. 진짜 멍청하게...
세상에는: 달리기 동우회
착한 사람, 강한 사람, 독한 사람이 다 같이 존재합니다.
착한 사람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수련장 중에 하나입니다. 천성이 착하고 강하지도 못하고 독하지도 못한 사람이 강하거나 독해지기는 쉽지 않지만 강해질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합니다.
그리고 독한 사람은 결국은 퇴출되게 됩니다. 독한 사람이 자신만 살피거나 주위에 민폐를 끼치다 보면 결국 사라지게 됩니다. 자정 작용이 일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 모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달리면서 독기를 많이 뺐고 달린다는 과정이 사람이 단단하게도 만들고 생각을 깊이 하게 만들어서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하게 된 친구들이 많은 도움도 주고 조언도 주었습니다. 그래도 좋거나 착하게 되는 것은 힘든 것 같습니다. 천성이 ㅎㅎㅎ
토마스는
착하지 않습니다. 좋고 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내가 일하는 회사와 동우회도 지키고 싶습니다.
좋고 강해지려면 말수를 줄이고 잔소리나 조언은 하지 말고 중저음으로 천천히 말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은 생각의 표현이고 행동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말이 거칠거나 급하다면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 좋고 강해지는 사람이 되는 길에는 말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