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공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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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공부의 시작

공부의 시작은 어떻게

본질을 알려고 관찰하고 고민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살면서 고민들을 많이 해야 합니다. 고민을 하다보면 해결책의 에너지가 조금씩 조금씩 쌓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합니다. 인내심있게 견디지 못하고 이유는 아마 절박하지 않아야 일겁니다.

사람이 제일 절박해질 때가 경제적으로 힘들때, 건강이 안좋을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포기하거나, 주저않거나, 깨달음을 얻습니다. 신/악마는 우리에게 틈이 만들어질때 기회를 제공합니다.

진리같은 신도 우리가 보면 야누스 같해서 잘 받아들이면 깨달음이요 아마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좌절뿐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되야 사람이 절박해지고 깨달음을 얻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을 오래하다보면 고민의 에너지가 쌓여 결국은 해결책이라는 답을 폭팔시켜줍니다. 고민을 중도에 멈추면 쌓였던 고민의 에너지는 힘을 잃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한번 시작한 고민을 한번 끝까지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로 자신이 하는 싶은 일을 알고 싶을때, 결정할때

  •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자기 정당화가 됩니다
  • 하면서 즐거워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잘해야 합니다

의미와 즐거움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잘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잘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력을 하다보면 절망이라는 벽을 만나게 됩니다. 절망의 벽이란 자신 능력의 한계입니다.

절망이라는 벽을 넘어가던지 뚫고 가던지 돌아가던지 하여간 지나가야 합니다. 절망의 벽을 지나다보면 깨달음이라는 것을 얻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절망의 벽을 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제일 좋고도 나쁜 방법입니다.

왜 절망의 벽을 지나가야 하는지 정확한 답은 모르겠지만 절망스럽고 간절해야 깨달음을 얻기에 절망의 벽이 필요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보면 절명은 희망의 시작이였는데 절망 속에서는 희망이 안보이죠!

절망의 벽 앞에서 안타깝고 절망스럽고 힘든데 우짜 우짜하다보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깨달음의 바다에 와 있음을 알게됩니다. 끝이 안보이는 망망대해에 자신의 몸만 담을 수 있는 작은 돛단배를 타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파도가 치면 흔들리고 동시에 마음도 흔들리지만 멈출 것 같지 않은 소나기 후에 떠오른 무지개를 본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분명한 믿음이 있고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리 안에도 괴리가 존재합니다. 진리는 대단히 주관적인 동시에 객관적입니다. 역설이며 모순이며 타이밍이며 그래서 작은 것보다 작고 큰 것보다 더 커서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어떻게 작은 것보다 더 작고 큰 것보다 더 클 수 있을까요 모순 덩어리가 진리입니다. 그리고 모순을 받아들여 역설적으로 생활할 수 있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Master, 도사라고 부를겁니다.
[출처] 나는 누구인가: 공부의 시작|작성자 Thoma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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