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불편한 마음
마음이 불편하다. 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주말에는 운동도 하는 둥 마는 둥 골프도 안치고 그냥 빈둥 거렸다. 뭐가 문제냐고 묻는다면 답도 없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나열한다면
- 스팀잇은 고전 중. 돈 벌기 너무 힘들다
- 친한 친구와의 신경전. 무시하고는 있지만
- 안나오는 골프 점수
- 그저 그런 매출 실적
문제가 뭘까?
주말내내 고민을 한 결과 내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몇 년전 차승원이 차줌마로 삼시세끼에 나올 때 한 말이라고 한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던지
열정이 없으면 겸손하던지
능력도 없고 열정은 식었고 겸손은 워낙 없고
불편하니 짜증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