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알려준 것들: 5분 후에는
5분 후에는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5분 후에도 기억할까?
대부분의 나의 이야기는 다 잊혀지는 이야기 일겁니다. 말한 나에게는 다 중요한 일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기억해주었으면 하지만 나에게는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런대도 나는 아직도 많은 말을 합니다. 필요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냥 하고 싶어서 아니면 참을 수 없어서 표현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분 후에는 잊혀져도 되는 말들도 있습니다. Ice Breaking에 필요한 말들, 그냥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하는 조크들...
말을 하기 전에 3초 동안 생각해 보는 겁니다 아니 자신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꼭 해야 되겠어...상대방이 기억이나 할까 5분 뒤에...아니 나는 기억을 할까 5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