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잠시 침묵
올리바 수녀의 다섯가지 침묵
첫째 꼭 필요한 말외에는 하지 않는 '말의 침묵'
둘째 불필요한 행동은 자제하는 '표현의 침묵'
셋째 필요한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정신의 침묵'
넷째 불같이 화를 내지 않는 '열정의 침묵'
다섯째 남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는 '상상의 침묵'
성녀 올리바는 시칠리아(Sicilia)의 팔레르모와 카르타고(Carthago)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용모가 뛰어나게 아름다웠던 그녀는 사라센인들의 침략 때문에 13세 때에 고향을 떠나 튀니스(Tunis)로 갔다. 처음에 그녀는 귀족 출신임을 인정받아 튀니스 근교의 어느 동굴에 살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비록 동굴에서 살았지만 그녀는 뛰어난 신앙을 지녔기에 여기서도 여러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이윽고 사라센인들이 그녀가 그리스도인임을 알고 지하 감옥에 가두고 빛과 음식을 차단하였다. 뛰어난 용모 때문에 배교하면 살려준다고 하였으나 그녀는 막무가내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쇠사슬에 묶인 채 끓는 기름통 속에 던져졌지만 죽지 않았다. 형리들은 하는 수 없어서 그녀의 목을 베었는데, 이때 그녀의 몸에서 비둘기 한마리가 하늘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녀는 올리브(Olive) 또는 올리비아(Olivia)로도 불린다.
어떻게 이야기 하면 내가 못하는 5가지입니다.
나는 수다쟁이고, 약간은 오버를 즐기고, 오지랖은 넓고, 가끔 열정이 넘치고, 상상력은 평균이상이죠…
사람은 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잠시 다섯가지 침묵을 할 수는 있겠지만 오래 지속 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잠시 다섯가지 침묵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내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엑 많이 물어보고 대화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아이디어도 얻는 스타일인데 그런 내 스타일로는 지금 더 이상 얻을게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안 있는 무엇인가를 끄집어 낼 때 인 것 같습니다. 뭐가 있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