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자신이라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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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자신이라는 상수인지 변수인지

생각과 시공간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 법정 스님,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에서

긍정적인 생각은 현실에 집중하는 생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기나간 과거나 아직 오지않은 미래에 대한 것입니다. 현실에 집중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아이디어일겁니다. 대신에 과거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면 생각은 걱정으로 변합니다.

생각에 공간 (선택)을 더하면 긍정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생각에 시간을 더하면 걱정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생각하면 시간은 신의 영역이고 공간은 실현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 안에는 너무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사는 너무 변화무쌍합니다.

대신에 현실집중은 쉽지는 않지만 우리의 몫이 있습니다. 우리의 몫은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서 집중력있게 생활하는 겁니다. 집중력에 유연성이 더해지면 진짜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인생 방정식

아이디어 = 생각 * 선택 (반복하여 고민하고 결정한다)

좋은 에너지 = 아이디어 * 행동 (선택하여 지속한다)

걱정 = 생각 * 시간 (반복하여 고민하다 중단한다)

나쁜 에너지 = 걱정 * 방관 (선택하지 못하거나 선택의 폭이 적다)

인생 = 자신 * (좋은 에너지 + 나쁜 에너지)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선택도 하고 시간을 낭비하며 방관하기도 하고, 좋은 선택을 반복하면 좋은 에너지가 쌓일 것이고 걱정이 쌓이다보면 나쁜 에너지가 쌓일겁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있고 잘못하는 것도 있으니 좋은 에너지 + 나쁜 에너지를 합치면 자신의 에너지가 될겁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에너지가 많다는 이야기겠죠!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에 우리를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고 고민을 하게 합니다. 아주 변수가 많습니다. 변수가 많으면 예상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변수가 적다고 예상하기가 쉬운 것도 아니지만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일들이 변수가 될수는 있지만 자신이 변수가 되면 인생이 어려워지며 예상불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되는 생각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변수일까 아니면 상수일까?

그래서 자신을 알아야 하나 봅니다. 사람들은 마음이 변하면 안될 것 같아서, 자신을 상수로 만드려고 신념을 가지려고 합니다. 변하지 않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념도 좋지만 성장하는 신념 즉 성장하는 상수가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이 변하니 신념도 세상에 대응해서 변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굳게 믿는 마음인 신념자체가 변하다는 것 보다는 신념에 유연성을 더해서 성장하는 신념, 성장하는 상수를 만드는 겁니다.

자신을 알고 꾸준히 세상과 소통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유연성을 더한다면 자신이 자신의 인생에 변수가 되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참 오랫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았나봅니다. 내 자신이 제 인생의 변수로 하루에서 몇번씩 마음이 변하니 얼마나 제 자신을 힘들게 했는지!

도마 복음서 2장입니다.

  1. 예수가 말씀 하셨다 " 탐구하는 자들은 발견 할 때까지 멈추지 말라. 발견하면 불안해 질 것이며, 불안해 질 때에 그들은 경탄 할 것이며, 모든 것 위에서 다스리게 되리라. 다스린 후에 그들은 안식 하리라."

생각을 중간에 멈추지 말고 끝까지 한번 가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좋은 생각 같았던 것들도 깊어질수록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불안해집니다. 여기서 멈추면 생각은 걱정으로 변합니다. 걱정으로 변한 상태에서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자신의 생각은 자신 인생의 변수로 자리 잡습니다.

그렇지만 고민을 더해서 불안한 상태를 넘어가면 해결책이 등장합니다. 해결책이 모든 것을 해결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았기에 안식은 옵니다. 시간에 행동이 더해지면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해결책은 상수가 되고 행동을 통해서 얻은 더 좋은 해결책은 성장하는 상수가 됩니다.

생각과 말에 영혼을 담지말자

생각과 말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행동은 귀찮기도 하고 실패할 수도 있으니 모든 일을 생각과 말로 해결하고 확실해질때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런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자신의 생각 중에서 선택을 해야하고 선택을 행동으로 옮겨야 확실해집니다. 아무리 확실할 것 같은 것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수 많은 변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변수를 줄여가는 것이 행동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행동에 담아야지 생각과 말에 담는다면 영원한 변수로 남을 겁니다. 자신이 상수가 되야 무엇을 해도 믿을 수가 있지 변수로 남아있다면 허망할겁니다.

스팀잇에서 상수란?

매일 매일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일을 하는 겁니다.
큐레이터는 글을 평가하고 보팅하고
고래들은 자신들의 일을 하고
모두 자신들의 일을 하면 상수가 되고 안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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