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43: 나쁜 질문는 없다! 진짜로…
나쁜 질문는 없다! 진짜로…
나쁜 질문은 없고 나쁜 답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질문을 하라고 그렇지만 타이밍이 안좋은 질문은 있습니다.
말 도중 맥을 끊는 질문입니다. 이미 시간이 지났거나 아직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질문을 하는 겁니다. 시간이 지났으면 질문 시간이 주어졌을때 질문을 하던지 끝나고 하면 됩니다. 많은 경우 말씀하시는 분의 말씀을 잘들으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아니면 말씀하시는 분이 자신의 뜻을 잘 전달하려고 질문을 유도하면 장단을 맞추는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은 호응 방법입니다.
그런대 질낮은 질문이 있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고 자신의 지식과 현명함을 자랑하려고 하는 질문 아니면 말씀하시는 분을 공격하려고 하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지 전에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하면 어떻까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말씀하신분을 공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지금이 질문하기 좋은 타이밍인지!
대화와 장단맞추기
얼마전 까지만 해도 대화를 잘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하는 줄 알고 잘난척하면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맥을 끊고 화제가 중단되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자분들이 대화를 잘합니다. 남자들은 충고 하기를 좋아하죠, 그러다가 지나치면 말다툼, 잘못하면 싸움까지도 발생합니다.
여자분들은 대화할때 잘하는 것이 장단 맞추어 주는 겁니다. ‘그랬구나, 어머나, 어쩌면 좋으니, 정말 잘했어’ 노래로 비유하면 후렴이나 코러스를 해주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분이 즐겁겠죠!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는 것일겁니다. 억울할때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변명일 수도 있고 항변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이해를 받고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잘못했더라도 자신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후에 야단맞고 싶어합니다. 이럴때 질문은 필요없습니다. 잘들어주고 장단 맞추어주고 판단하지 말고 응원 해주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항상 너를 응원할 것이라는 얼굴로!
세상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그 이야기를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질문 보다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너를 응원할 것이라는 얼굴로 들어주는 겁니다!’